우연히 싱가폴 친구소개로 체어맨이라는 방콕변마, 방콕물집을 알게되고, 체어맨을 방문할 기회가 생김,
체어맨 방문후 한국인 사장님이 반갑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한국분에게는 무조건 티아라라는 말씀을 듣고,
실물 보지도 못하고 추천을 받아서 서비스를 받음,
와……. 와…… 너무 이뻤다, 그리고, 완전 한국인 패치가 되어서 애교가 정말 이루 말할수가 없음,
서비스도 일품이었지만, 정말 같이 침대에 누워있을때는 정말 여자친구보다 더하게 안기는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어서,
밤새 티아라 생각이 났음,
다음날 쭈삣거리면서 재방문하니, 사장님꼐서 아~~ 티아라 또 보러 오셨구나 하신다..
티아라에게 한번 서비스를 받으면, 한번만 오는 사람은 없다고 하심.
계산후 두근거리는 마음에 티아라를 보고 다시 방으로 입장, 어제보다 더한 여자친구 느낌을 주었다,
아 이대로 평생 같이 있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관계로 90분 코스를 끊고 다시 60분 연장을 하였다,
시간이 되서 방에서 나와서 나머지 방콕일정을 마치고, 밤에 또 체어맨을 가서 티아라를 보고 싶었지만, 술이 너무 취해서
바로 호텔로 돌아와서 잠이 듬,
다음날 체크인후 밤 비행기동안 시간이 남아서 당연히 체어맨 방문후 티아라 90분 +60분,,, 사장님께서 한국 데리고 가시란다..ㅎㅎㅎ
언제 또 올지 모르겠지만, 티아라야 다시 올때까지 꼭 체어맨에 있어주렴,,